판단을 돕는 기준

고인이나 가족과의 관계, 유가족이 조문을 받고 있는지, 거리와 일정,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세요. 부고에 조문을 받지 않는다고 적혀 있으면 그 뜻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장으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연락해 확인하세요.

상황판단
조문 받음관계에 따라 방문
조문 받지 않음뜻을 따르고 마음만 전함
거리·건강 어려움연락이나 글로 전함
불확실가족에게 확인

가지 못할 때 마음을 전하는 방법

짧은 문자나 메시지로 애도를 전하면 충분합니다. 조의금을 보내고 싶다면 계좌를 묻기보다 가족에게 방법을 확인하세요. 장례 후에 연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오히려 그때가 더 위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는 것이 부담이라면

빈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아도 됩니다. 짧게 인사하고 나와도 괜찮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돌아가도 실례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함께 애도하는 마음이고 머문 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