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시작하세요

오늘 떠오른 생각 한 줄, 고인에게 하고 싶은 말 한 문장을 적어 보세요. 길게 쓰지 않아도 되고 문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수첩이나 휴대전화 메모 어디든 편한 곳에 적으세요. 쓰다가 멈춰도 그 자체로 기록입니다.

무엇을 적어도 괜찮습니다

그리움뿐 아니라 분노와 죄책감, 안도감도 적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보여 줄 글이 아니므로 솔직하게 적으면 됩니다. 적는 과정에서 감정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읽기 힘들면 읽지 않아도 됩니다.

적을 수 있는 것예
오늘의 마음떠오른 생각 한 줄
하고 싶은 말전하지 못한 이야기
기억떠오른 장면
감정솔직한 마음

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보입니다

몇 달 뒤에 다시 읽으면 자신의 변화가 보입니다. 그때는 견딜 수 없던 일이 조금 나아진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다만 다시 읽는 것이 힘들면 읽지 않아도 됩니다. 쓰는 것만으로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