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항목을 미리 줄이세요

상담 전에 장례 방식과 조문 범위를 정해 두면 선택할 항목이 크게 줄어듭니다. 조문을 받지 않거나 간소하게 진행하기로 정하면 접객 관련 결정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꼭 필요한 절차만 확인하고 나머지는 기준 품목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도움을 요청할 곳을 정리하세요

친척이 없더라도 가까운 지인, 직장, 종교 공동체, 지역 복지 담당 부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류와 연락을 나누어 맡기면 혼자 모든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락할 곳의 번호를 한 장에 적어 두면 급할 때 찾기 쉽습니다.

  • 연락 가능한 지인과 역할
  • 직장이나 공동체의 지원 여부
  • 지역 복지 담당 부서 연락처
  • 필요 서류를 도와줄 사람

지원 제도와 공설 시설을 함께 확인하세요

공설 장례식장과 공설 화장시설, 지방자치단체의 장례 지원은 요건이 맞으면 부담을 줄여 줍니다. 복지로와 지방자치단체 안내에서 현재 해당되는 제도를 확인하세요. 무연고 또는 연고자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절차도 지방자치단체가 안내합니다.